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라이브! ALL STARS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 풀 3D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풀 3D 캐릭터이다. 고사양을 필요로 하지만 러브라이브 캐릭터들이 홈 화면에서 움직이거나, 3D 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모바일에서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그룹, 솔로, 유닛곡을 막론하고 다양한 안무들을 지원한다. 또한 라이브 장면에서만 이 PV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MV만을 따로 감상할 수 있는 모드를 추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탭을 눌러 일시정지 / 캡쳐도 가능] 지원되는 곡 수도 이벤트 등으로 점차 해금해나가고 있고, 캐릭터들이 입고 있는 의상 또한 획득한 카드의 의상[* UR카드의 경우 컨셉에 맞는 특징적인 의상을, 가챠로 나오는 SR의 경우 스노하레, 키미코코 등 정규 앨범 의상을 해금한다.]을 그대로 구현해 주기 때문에 카드 수집에 대한 욕구도 꽤나 있는 편이다. * 다양한 멤버들의 조합 가끔씩 팬덤 내에서나 커뮤니티 등지에서 이야기하거나, 일부 팬들의 망상 혹은 팬픽, 동인지등의 2차 창작으로만 그쳤던 주제인 '''"이 곡을 어떤 멤버 or 유닛 or 듀오&트리오로 소화하면 어떨까?"'''라는 팬덤 내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NO EXIT ORION]] 을 2차 창작에서 얀데레로 묘사되는 [[미나미 코토리|코토리]], [[와타나베 요우|요우]], [[우에하라 아유무|아유무]] 트리오로 플레이하거나, 각 그룹의 단체곡들을 다른 그룹으로 플레이하거나, 유닛곡들을 다른 유닛 멤버로 조합하는 식으로 플레이하기도 한다. 게임 내에서 한번 플레이한 곡은 MV모드로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특정 솔로곡들은 그 구성원의 특징과 반대되는 멤버를 넣고 MV를 감상하는[* 예를 들면 [[아사카 카린|카린]]의 솔로곡인 [[Starlight]]를 섹시함과 성숙미를 자랑하는 카린과 반대되는 특징을 가진 [[야자와 니코]]나 [[호시조라 린]] 같은 빈약한 몸매가 특징인 멤버들로 소화하거나, [[텐노지 리나|리나]]의 솔로곡인 [[ドキピポ☆エモーション]]을 귀여움과 발랄함을 담당하는 리나와 반대되는 특징을 가진 [[아야세 에리]]나 [[마츠우라 카난]]처럼 어른스러운 이미지의 멤버들로 소화하는 경우가 있다. ] 이른바 '''처형곡'''이라는 네타는 팬덤 사이에서 자주 웃음벨로 등극하기도 한다. 또 멤버 설정에 따라 무대 밑 관객들의 팬라이트 색깔까지 정해지기 때문에 트리오 곡이나 일부 단체곡(대표적으로 [[恋になりたいAQUARIUM(곡)|恋になりたいAQUARIUM]])의 경우, 이미지 컬러가 비슷한 멤버들끼리의 조합(대표적으로 이미지 컬러가 보라색인 [[토죠 노조미|노조미]] - [[오하라 마리|마리]] - [[코노에 카나타|카나타]])도 가능해졌다. * 세계관 및 10번째 멤버의 존재 스쿠스타 세계관을 반영한 새로운 메인 스토리도 평가가 좋다. 애니메이션 세계관과는 달리 세 그룹이 전부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는 세계관을 통해 새로운 떡밥을 던져주기도 하고, 애니메이션화가 되기 이전에 정보가 많이 풀리지 않았던 니지가사키 멤버들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다. --아유무처럼-- 또한 27인뿐만이 아닌 조력자 캐릭터들도 몇몇 등장하여 2차 창작 등 팬덤에서의 반응도 활발하다. 꾸준히 추가될 예정인 메인 스토리로 세 그룹의 어떠한 조합이 각광받게 될 지도 기대되는 부분. 또한 메인 스토리는 유저가 직접 이름을 지어줄 수 있는 캐릭터, 통칭 아나타 쨩이 등장하는데, 이런 아바타의 존재로 자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2차 창작의 소재로 써먹는 사람도 많고[* 진작에 이미지와 커플링이 적립된 μ's나 Aqours의 멤버와 아나타가 엮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보통 '아나타 쨩'은 니지동 멤버들과 주로 엮인다. 아티스트에 따라 아나타 쨩은 훈훈하고 보이시한 미소녀가 되기도 하고 변태 기질이 다분한 개그 캐릭터가 되기도 하는 등 무궁무진한 소재거리로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공식이 [[니지동 애니|애니메이션]] 상에 등장하는 [[타카사키 유우|아나타의 이미지]]를 만듦에 따라 대부분의 아나타 2차창작이 이쪽으로 통일되었고, 자체 아나타를 쓰는 경우는 공식 설정과 도저히 조화시킬 수 없는 수준의 막나가는 2차 창작 정도에서나 보이는 편.] 이런 플레이어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시도도 기존 러브라이브 스토리와 비교해 봤을 때 굉장히 신선하며 팬덤이 즐기기에도 좋다. * 장르 이 게임은 리듬 게임이 아니다. 실제로 개발 당시 '리듬 게임 RPG'라는 생소한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으며, 게임 출시 이후에 사람들이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스쿠페스, AC같은 리듬게임류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 유저들의 평가. 당장에 리듬에 맞춰 탭을 할 수 있는 버튼은 2개밖에 없으며, 스코어를 올리는 데 콤보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모든 노트를 GREAT으로 판정해 주는 오토 모드까지 존재한다. 완벽한 라이브, 다시 말해 S랭크를 따는 데에 필요한 것은 절대 리듬감이 아니라는 뜻. 그만큼 실제 플레이를 하기 전에 따져봐야 할 것이 많으며[* 덱 내에서 카드의 위치, 작전배치와 변경, 플레이하려는 곡의 어필 찬스, SP 특기의 사용 타이밍, 악세사리 등 굉장히 많다. 초반엔 덱 짜는 데 시간을 거의 다 소모할 정도.], 같은 카드를 가지고도 덱 편성 여부에 따라 라이브의 성공 여부가 갈릴 정도고 같은 속성의 곡이라 해도 한 곡에는 잘 통하던 덱이 다른 곡에는 잘 안 통하기도 하는 등 이리저리 짜맞추어 플레이하는 재미가 굉장히 큰 게임이다. 그렇다고 리듬 게임 실력의 영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챌린지 난이도는 S랭크를 받기 힘들어 리듬 게임 실력이 높다면 고득점에 더 유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